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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악극 <비내리는 고모령> 10일(토) 3시, 7시 11일(일) 2시, 6시 KBS부산홀 추석을 맞아 고생하시는 부모님게 추억을 하나 선물해드리면 어떨까요~?^^ 기억에두 오래 남구~ 다른사람들 보다 ~효과두 큰~ 이번에 부산에서 부모님들을 위한 공연을 하는데 추천해드립니다~^^ 일시 : 2009년 10월 10일(토)-11일(일) 시간 : 10일(토) 3시, 7시 11일(일) 2시, 6시 장소 : KBS부산홀 문의 : 1600-1602 티켓가 : R석 50,000 S석 40,000 A석 30,000 국민악극 <비내리는 고모령>공연장 입장시 손소독제 데톨과 체온계로 신종플루를 적극 예방 합니다. 초유의 대기록 극단가교는 지난 1993년 무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 ‘번지없는 주막’을 시작으로 1999년까지 모두 12편의 악극을 시리즈로 공연하였다. 악극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무대로서 그동안 매 공연마다 구름관객으로 상황을 이루며 전 회 전 좌석 매진, 최다 관객 동원으로 국내 연극계 초유의 대기록을 수립하였다. 작품소개 고모령이라는 고개너머 산골마을의 주막집에 살고 있는 17살 처녀, 순애. 그녀는 마을의 야학 선생님인 서울 대학생 재호와 사랑을 나누다가 그만 재호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재호는 그런 사실도 모른 채 방학이 끝나자 서울로 올라가고, 순애는 재호의 약속만 곱씹으며 매일같이 고모령에 올라 그를 기다린다. 그 사실을 안 순애 어머니는 죽어도 그 집에서 죽어야한다며 순애를 서울 재호의 집으로 떠나 보낸다. 하지만 재호는 이미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한 상태고, 순애를 맞이 하는 시부모님의 괄시는 극에 이른다. 순애는 재호의 아이만 낳았을뿐, 부인 대접도 못 받으며 종살이보다 더 힘겨운 시집살이를 견뎌 나간다. 중략~ 쓰기 힘들어요..^^:;;; 평생 가난과 서러움의 얼룩진 삶을 살았으마 결코 참된 어머니의 길을 잃지 안았던 순애라는 한 연인은 그렇게 숨을 거두고, 고모령에는 눈발이 흩날린다. 출연 : 박인화, 최주봉, 양재성, 박승태, 김진태, 주수정, 정찬우 등 *예매가 빠르면 좌석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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